희망은 키우고 생명은 살리는
우리 모두를 위해서!
모든 이웃들의 삶에 선한 밑거름이 되어 복된 짐을 함께 지고자 합니다.
차별보다는 차이, 변화는 있어도 변함이 없는
다양성이 존중되는 세상을 향해
두 팔 크게 벌려 살포시 웃는 웃음으로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더불어 행복한 복지재단이 되도록
한 걸음 더 뛰고 더 달려가겠습니다. 대구남산복지재단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