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들이 경험하고 있는 삶의 서사들을 문화예술에 녹여 이들의 목소리가 비장애인들에게
더 직접적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더불어 장애인 예술인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다름의 타당성과 긍정성을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문학
남산ART 서점 에이트의 화목한 정원
작가 : 남현우, 이창민, 박치훈, 김대경, 심우석, 권재현, 백수보 발달장애청년들이 '랑슈린'의 '행복한 의자나무'를 모티브하여 각자의 상상력을 모아그림
미술은 시각적인 요소로 표현하는 예술을 말합니다.
그들이 살아가는 이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느끼는지를 고스란히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남산ART는 이들의 미술 작품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또 하나의 포용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남산ART 소식통통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