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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흐르는 사랑,
그 길을 찾는 사람들

Who
are we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 中
  • 01

    WHO ARE WE
    1997년 시작된 사랑과
    나눔의 역사

    28

  • 02

    WHO ARE WE

    0

    마음을 나누어 주신
    든든한 (現)후원자님
  • 03

    WHO ARE WE

    0

    2024년
    대구남산복지재단을
    통해 행복해진 사람들

What
we do

The best love for you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나와 너, 우리를 이어줍니다.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기부

Ways to give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주는 기부
결연을 통한 희망 기부

Ways to give